가자 .. 용평으로...

2009년12월4일

IT식구들과 용평스키장으로 떠났다.

설레임과 기대와 약간의 걱정(?)과...

아울러...

엄청난 술과 먹거리와.. ㅎㅎ

1박2일 동안 만들어질 많은 추억들에 기대를 하면서

...

그리고 지금은 무사히 잘 돌아와 ...

그 추억들을 정리하고 있다.

정말 .. 엄청난 하늘과 산과..풍경들...

눈이 맑아지는 느낌...

가슴이 뻥~~ 터지는 느낌...

은행털이 저기 있네...

늘 봐도 부담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