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마른 나무에 ...
한 해를 의지합니다 ...
내 겨울을 부탁해 ... 추운거 시러.....
남은 불이 있으면 ...
그리고 삼겹살도 좀 있으면 ....
기분 좋은 온기를 즐깁니다 ....
누구든 ..
환영입니다 ....
2018년 겨울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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