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평 => 강릉 => 대관령 => 주문진 일정중
여기는 대관령
양떼 목장
정말 귀엽다.
여건만 되면 한마리 기르고 싶은데...
크면 미워질까 ?
전날 용평에서 먹은 소박한 주류들...
그날 눈이 정말 많이 와서 스키도 재미있게들 타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씩들 하고...
그날 먹은 맥주의 시원함이 지금도 생각 난다.
집에 갈 일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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