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그렇게들 불렀습니다.
임군.. 김군.. 박군...
오랜만에 이렇게 불러보니
정겹군요..
얼굴은 그다지 정겹지 않네요..
자기 얼굴은 누구도 그렇게 보이나요..
어색하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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