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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만찬...

 

엄마가 오늘 몸살이 났단다..

울 아가가 좋아하는 밥이랑 맛있는 반찬 못해줘서 미안해..

그래도

아빠의 정성이니 많이 먹어..

 

머리띠 억지로 하라고 해서 미안해

너무 궁상스러워 보여 이렇게 했어..

이해해 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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