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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애마와 함께... ^^

 

낑낑 거리며...

왜 허구한날 들고 출근은 하는지...

 

 

때로는

이성과 합리성으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일들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그냥.. 냅둬야 합니다.

 

그러다 언젠가 말겠지요...





 

허둥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꾸벅...


 





보기만 해도

 

참 흐믓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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