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 거리며...
왜 허구한날 들고 출근은 하는지...
때로는
이성과 합리성으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일들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그냥.. 냅둬야 합니다.
그러다 언젠가 말겠지요...
허둥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꾸벅...
보기만 해도
참 흐믓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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