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우리 수하 키 많이 컸네...^^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천사같은 우리 아가랑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시선과 그녀의 손길이

모두 모두 내 가슴속에 새겨집니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마음의 흔적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주어진 오늘이 그래서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쁘게 찍어주세요...^^  (0) 2005.07.18
L.O.V.E.R...  (0) 2005.07.18
보리수...  (0) 2005.06.27
민들레.. 홀씨...되어...  (0) 2005.06.27
물놀이...  (0) 200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