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에 커서..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을 날이 왔을 때
이 사진을 꼭 보렴..
얼마나 언니가 수빈이를 이뻐해주었는지
그리고 동생 수빈이가 얼마나 언니와 다정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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