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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일생일난

한때는 난도 여러 점 기르고...

잘 키운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전시회에 갔다가...

너무 맘에 드는 난을 만났다...

 

 


 



 




일생일난이라던데..

나에겐 언제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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