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우리 수하가...
가장 잘 하더구나.. ^^
이렇게 많이 보여줄려고
그렇게 힘들어 했었구나...
뿌듯하면서도...
대견했고...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오늘 맛있는 저녁 먹고...
아빠랑 재미있는 꿈꾸자...
나의 사랑하는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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