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유없이 ...
이글스의 호텔 켈리포니아를 종일 흥얼거립니다...
잘 찍어봐 ...
찍은 사진은 메일로 보내주고 ...
나 카톡은 안 하는거 알지 ?
이젠 이 녀석과도 교감이란 것이 생겼습니다 ...
더 이상 나를 피하지 않습니다 ...
그래도 역시 봉지 커피 ...
사원증 재발급 ...
그래서 ... 어떻게 ... 어쩌라고 ... ><
밥 먹고 합시다 ...
내가 요즘 행복한 이유 ...
차를 잠시 멈춥니다 ...
Forever and one
- Helloween -
그러나 ...
이젠 가야할 시간입니다 ...
정기 모임 ...
40년째 똥기저귀 타령 ...
- 큰 이모 -
담부터는 그냥 사서 먹어야겠습니다 ...
날씨가 좋군요 ...
꽃도 이쁘고 ...
오랜만에 만취해봅니다 ...
큰 이모.. 둘째 이모...
술 조금만 마시라니까 ....
둥이 .. 둥이 .. 검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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