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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오랜만에... 오랜만에 .. 달님이랑 산책을 나왔다... 신나지.. 옹달님... ^^ 달려라.. 달룡아.. 더보기
오늘 낮 기온 영상 ... 오랜만에 포근한 오후.. 달님이도 참... 오랜만에 산책을 나간다.. 오늘 내 사진이 어째 적다... 언니만 이뻐해주고... -,.- 어구구...무서버라... ^^ 더보기
그분이 오신다... 요즘 이넘... 여러가지 한다... 이녀석... 오늘은 졸고 있다... 온다.. 온다.. 레드 썬... 가끔씩 놀란다.. 자다가.. 흐흐흐 욱기셔... 완존 오셨다.. 코까지 골고 있다.. 어이구.. 그렇게 피곤했쩌... 저론... 더보기
Dal India 아무리 다녀봐도... 우리나라 음식이 잴.. 맛있는 것 같음... 더보기
주간회의 개발팀 주간회의... 매주 하는 회의지만.. 연장도 챙긴김에... 뻘쭘하지만... 딱... 한 장만... 더보기
2010년 시무식 . 벌써 2010년 ...그리고 시무식... 더보기
2010년1월1일 아침. 새해.. 아침.. 일찍.. 우리식구는...만두 만들어요... 연휴 내내 먹을 만큼... 많이.. 많이... ^^귀찮고 번거롭거 손많이 가고.. 그렇지만..가족들끼로 모여 속만들고 만두 빚는 재미는사 먹는 만두로는 얻을 수 없는 우리만의 커다란 행복입니다. 모두 모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쁜 만두 만큼 복덩이도 많이 많이 받으시길... 더보기
친구. 준영이는 중학교 친구 입니다.중학교 시절 내내 함께 다닌 친구입니다.어머니는 준영이를 늘 준탱이라고 불렀습니다.지금도 전 준탱이라고 부릅니다. 눈내린 어느날하교길을 미친개처럼 뛰면서 눈싸움하던 생각이 나네요20년이 훌쩍 지난 오늘은 비가 내렸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준영이는 미국으로 갔습니다.지금은 일년에 한번 겨울에 서로 얼굴을 봅니다.올해는 우리집에서 만났습니다.아이들과는 오늘이 처음이네요벌써 많이 친해진듯 합니다. 내 아이들과 첫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아이들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아빠의 친구 입니다.행복해라 준영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