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디저트... 더보기 오늘의 메뉴... 이런거 많이 많이 찍어서 남겨야 해.. 그래야 이담에 애들이 내가 사준만큼 나 사줄꺼 아녀.. 그치 .. 응 ... 안그래.. .. .. .. 유치 찬란이라고 ? 그래.. 이 몸 .. 유치합니다. 더보기 이놈들... 오늘도... 둘이 싸웠다... 요즘 늘.. 싸운다.. 울면서 할 말은 다 한다 찍지마.. 이러고 조금 있으면 또 싸운다... 그런데.. 나 왜 자꾸 웃음이 나지.. 혼 낼때 웃으면 안되는데.. ^^ 더보기 1월8일 10시08분 현재. 금쪽 같은 ... 우리 아이들과 함께... 더보기 떳다... 임군... 학교 다닐 때 그렇게들 불렀습니다. 임군.. 김군.. 박군... 오랜만에 이렇게 불러보니 정겹군요.. 얼굴은 그다지 정겹지 않네요.. 자기 얼굴은 누구도 그렇게 보이나요.. 어색하게.. -.-a 더보기 넓은 바다로... 넓은 바다로... 멀미하러 왔나... ㅠㅠ 점점 상태가 심각해질 무렵... ^^ 더보기 우리 IT식구들과 대천 다녀왔어요. s 더보기 나른한 오후 따뜻한 햇살이 비추던 어느 나른한 오후... 세상에서 가장 이쁜.. 우리 강쥐들 을 지켜 보며..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