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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하... 그리고 꽃.... 더보기
공원... 더보기
집앞 공원에서... 더보기
집앞 공원에서... 나중에 울 아가가 커서 이 사진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이날은 둘째 수빈이가 병원을 간 날이고 징징(^^)거리는 수하의 손을 잡고 가까운 공원으로 함께 나간 날이란다. 그런데 카메라는 왜 챙겨왔나고 ? 아빠는 이미 알고 있었지.. 울 공주님이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고 아빠는 그걸 핑계로 울 큰 공주님과 데이트를 할 생각이었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가야.. 언제나 아빤 너의 모습을 기억할거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더보기
꽃밭... 울 수하.. 참 이쁘지요.. 사랑해.. ^^ 아가야..얼러러러... ^^ 더보기
꽃보다 아름다운... 더보기
야심한 밤... 야심한 밤 ...그녀가 거실로 나왔다..고민 끝에CD한장을 고르고... 이유는 모르겠고.. 컴퓨터 전원을 올린다... 그리고는익숙한 손놀림으로 어디론가 들어가...무엇인가를 보고 있다...궁금하다...-.-a 더보기
수하의 취미 아빠 이거 듣고 싶어요... 수하는 정말 음악을 좋아 한답니다.. 이건 수하가 좋아하는 CD... 이것두...아빠:이제 그만...수하:으...앙.... 울보 수하.. 그래도 넘 이쁘지요.. 성민아.. 빌려준 CD 언능 가지고 온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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