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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꼬마에서 숙녀로...

이렇게 보니

울 아가 다 컸네..

 

 

 

 

 

 



 

어찌 좀..

미안하다 수하야..

이런거 아빠가 시켜서..


어린이는 어린이 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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