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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오늘도...

...

 

 



 

 

내 품에 안긴 울 아가를 보고 있는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눈물이 나고 입꼬리는 귀에 걸립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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