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미안하다.. 사랑한다..

무엇인가를 바라보는 달님이..

우수에 찬 너의 눈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갈망 하는 듯

너의 눈을 보며 나도 잠시

생각에 잠긴다..

무엇을 위해 사는가 ?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린 어디로 달려가고 있단 말인가?

..







무엇이 그토록 너의 눈을

슬프게 하는지..

..

아마도

..






..

아마도

..






..

아마도

..







먹..는..거








당근 .. 먹는거 ..

오직 .. 먹는거 ..

온리 .. 먹는거 ..








어쭈리..

애매하게 놓았네..

장난하냐..니들..









냅다 .. 쩜뿌를 해서..

한발로 툭..








야.. 요고..

난이도 좀 있는데..








그냥 ..

먹..어..라..

미안타..

놀려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어스 측정  (0) 2010.12.23
날이면 날마다..  (0) 2010.12.23
사이좋은 자매  (0) 2010.12.17
Jump !!!  (0) 2010.12.17
환경미화.  (0)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