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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사이좋은 자매

미안해..

수빈아..

잘해주지 못해서..

언니..

나도 미안해..

찔통 부려서.

우리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 언니..

사랑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



흐흐흐..



흐흐흐..



아휴..

닭살이야..

두드러기 오른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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