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중세 유럽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는 것 같은..
와.. 높다..
크다..
멋지다..
빛과..색과.. 전자파..
내가 지은 이름이나까..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길..
^^
일단..
내용의 이해도와 충실도를 떠나..
참 규모있다는 생각이 든다..
돈 많이 들었을 것 같다..
그리고..
참 시원했다..
공간과.. 공기 모두..
잘은 모르지만...
이곳은..
춤추는 공간이 아닌 것 만은 분명하다..
아.. 누가 들어오면 안되는데..
조마 조마..
어려운 노출...
또.. 또..또..
이런 나무는
집에서는 못 키우겠지..
아.. 모지..
왜 이런걸..
할까..
이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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