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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오늘은 수하 생일 입니다...

 

이젠 정말 숙녀티가 나는구나...

사랑한다 수하야...

 

오늘이 수하 생일이지...

꼭 이말해주고 싶어...

고맙다고...

 

아빠와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로 와줘서 고맙고

이렇듯 이쁘고 아름답게 자라줘서 고맙고

언제나 아빠와 엄마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언제나 지금처럼 이쁘고 아름답게 커 줬으면 좋겠어

항상 노력하는 아빠 엄마가 되어줄께.. 그리고 늘 노력할께...

 

 

이쁜 우리 수하...

수하가 아빠한테 물었지...

아빠는 내가 그렇게 이쁘냐고...

어떻게 아빠가 말로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니

누가 아빠한테 세상을 다 준다해도 절대 비교할 수 없는 나의 사랑스런 수하야...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정말 고마워...

이렇게 아름답게 태어나 주고 ...

사랑스럽게 자라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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