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진열장에서만 본 Mac
언젠가는 꼭 가지리라 마음 먹었고...
지금 G5가 내 곁에 있다...
아.. 눈물나...
내가 맥에 집착하는 이유는
...
지금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오래전
가슴 아픈 첫사랑과 같은 비현실적인 집착..
정말 ..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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