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MAC

 

어린 시절 진열장에서만 본 Mac

언젠가는 꼭 가지리라 마음 먹었고...

지금 G5가 내 곁에 있다...

 

아.. 눈물나...

 

 

 

 

 

 

 

 

 

 

 


 

 

 

내가 맥에 집착하는 이유는

...

지금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오래전

가슴 아픈 첫사랑과 같은 비현실적인 집착..

정말 ..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수하 생일 입니다...  (0) 2006.11.20
그녀 안에...  (0) 2006.09.19
그냥 갈 순 없지... -.-  (0) 2006.09.19
두둥...  (0) 2006.09.19
만찬.  (0) 200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