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를 마치고 막 나온 수하의 첫마디는
"이제 귀찮은거 하나 없어져네..히히히 "
였습니다...
당당하고 ..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서..
결과 보다 더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수하가 전국음악경연대회 피아노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너무나도 대견하고 ..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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