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묻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를 자책합니다.
죽을 날을 어림잡아 계산해보고 놀란 마음에 오늘을 불태우자고 목 놓아 외칩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그 길을 의심없이 가야합니다.
그 또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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