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고사가 끝났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궁금해 하지도, 물어보지도 말자고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시험 잘봤어? 몇등이야?
다만
충분히 짐작 가능한 고통과 수고에 위로는 아낌없이 해주자 했습니다.
그럼에도 늘 턱없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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