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

9월 3일 [능내]

9월 모의고사가 끝났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궁금해 하지도, 물어보지도 말자고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시험 잘봤어? 몇등이야?

 

다만

충분히 짐작 가능한 고통과 수고에 위로는 아낌없이 해주자 했습니다.

그럼에도 늘 턱없이 부족합니다.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20일  (0) 2022.11.20
9월 17일 [연희동, 연남동, 홍대]  (0) 2022.09.18
8월27일 [8월 입학 설명회, 마라 데이]  (0) 2022.08.27
8월17일 그리고 18일 [속초, 미시령]  (0) 2022.08.21
7월 31일 [달첨시루]  (0) 202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