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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8 연남동 ... 주말인데 ...어디 좀 가자고 ... 네.. 아씨 ... 거친 사진도 찍고 ... 청순한 사진도 찍고 ... 언능들 다녀오셔 ... 점심은 매운 닭발 ... 어여 먹어 돌쇠.... 당 보충 ... SNS 보충 ... 연남동입니다 ... 그런데 ...흐리고 좀 쌀쌀합니다 ... 서울은 아직 따뜻하다며 .... ... 그녀들은 분노합니다 ... 그러니까 아까 내가 @#$#^@%전에도 !#$#$^$@$^&우리끼리.@#%#%&# ... 음 ~~~서울은 공기부터 달라 ... ... 네 ... 사실 많이 다릅니다 ... 오랜만의 서울 방문인만큼 ...열과 성을 다해 놀아볼까 합니다 ... 2018 연남동 ... 더보기
겨울 준비 잘 마른 나무에 ...한 해를 의지합니다 ... 내 겨울을 부탁해 ... 추운거 시러..... 남은 불이 있으면 ...그리고 삼겹살도 좀 있으면 .... 기분 좋은 온기를 즐깁니다 .... 누구든 .. 환영입니다 .... 2018년 겨울 준비 .... 더보기
따뜻한 겨울 ... 점점 엽기 모드에 최적화되가고 있는 그녀 ... 나 무섭쮜 .... 올 겨울이 따뜻했으면 하는 가장 큰 이유 ... 세상의 모든 ...낭만 고양이들이 ...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기를 ... 자꾸 자꾸 눈에 밟히는 아이들 ... 이름이 뭐야 .... ? 항상 길 조심하고 ...따뜻한 이불에서 잠들고 ...맛있는 밥이랑 깨끗한 물 마시고 ...그랬으면 ... 좋겠는데 ... 올 겨울... 꼭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도 ... 앞으로도 .... 더보기
중간고사 마지막날. 10월23일 ...루나의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 ... 그리고 ...함께 .. 노는 날 .... 아빠도 ...휴가를 썼습니다 ... 하비비 ... 더보기
가을 마중 40분 달려가 ... 맛보는 ... 만원의 행복 ... 이유없이 .. 착해보이는 .... 토마스 ... 눈부시게 ... 졸기 좋은 날 ... - 가을 마중 - 더보기
겸사.. 겸사 ... 겸사 겸사 ...둘이서 ... 더보기
맹수 ... 난 맹수다 ... ( 안 졸림 ... ) 한 마디 외침에 모든 짐승들은 침묵을 한다 ... (하품 아님) 난 맹수다 ... 절대 ...맹구가 아니다 ... 고독은 내 유일한 친구의 이름이다... 아 ...친구여 ... 세상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내 세상을 지배한다 ... 절대...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다 ... 눈물은 ...약자의 변명이며 ... 난 세상의 일부 이기를 당당히 거부한다 ... 난 세상의 전부이며 ... ... 나는 .. 맹수다 ... 더보기
남산커피 남대문에 있는 ...남산 커피 ... 그녀는 ... 먹다가 울었습니다 ... 이제 .. 그만 올까바 ... ... 그럴까 ... 빵돌이 ... 빵순이 ... 게오르그 솔티 ..시카고 심포니 ...말러 7번2만원 ... 바 부 야 ... 신비로운 그녀 ... 조용히 해 ... ... 네.. 아씨 .... 삼순이 반만 닮아바라 ... ... 송구합니다요 ... 아씨 ... 멀 ... 바 ...바 ... 부 ... 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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