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수하랑 수빈이는 청계천이 오늘 처음이군요...
음...
무심한 애비여...
목마르지..
아빠도 목말라...
어디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먹었음 좋겠다...
꺼억...
아주 몰입도 100%
눈에서 빛이 나는구먼..
어디 다닐때는 반드시 명심할 사항
" 애들 입을 심심하게 하지마라.. !!! "
종각에서 오늘 일정 끝~~~
수고하셨스무리다...
명동의 반은 외국인인것 같더구요...
덕분에 사람구경 잘 했다 해
ㅎㅎㅎ
저녁은..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간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