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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
다 함께 합창 하자구나...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집에만 있는다..
음하하하하....


정말 집에만 있다가는 테러의 위협이 느껴져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힘든 몸을 이끌고...
올만에 동네 산책을 나갔는데
그사이 꽃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하늘은 맑고 ...
꽃들은 아름답고
울 꽃순이들은 눈부시게 이쁘고...

 

 

 

엄마 .. 사랑해...

 

수학 시험 잘봐...

 

그럼 사랑해 줄께...

 

흐흐흐...

 

 

 

 

 

 

 

우후.. 울 슈비니...

 

땀뻘뻘 흘리면서도 힘들단 말 한마디 없고

 

소녀장사 ~~~

 

임~~ 슈 ~~ 비 ~~ 인

 

 

 

 

슈하는 몰 해도 그림이다..

 

호.~

 

 

 

 

 

 

저푸른 초원위에~~

 

이노래를 알려나 ???

 

 

 

애들과 평화로운(?) 산책을 하기위한 비법 공개

 

하나..

 

절대 입을 심심하게 해서는 안된다...

 

 

 

 

둘...

 

양손을 심심하게 두지 말아라..

 

 

 

 

셋...

 

 

먹을때는 흘리던지 뒤집어 쓰던지..

 

상관하지 마라..

 

여기서 욱~~ 하면

 

다 .. 말짱 꽝이다...

 

무조건..

 

어구... 이뻐라... 해준다..

 

 

 

 

 

 

이제 집에 다 왔다..

 

오늘도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국 부모님들...

 

화이팅.. !!!

 

 

그래도 금쪽같이 아이들이 있으니

 

행복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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