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2014

주제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

 

대부분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알고보면

 특별한 주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흘러가는 과정이고

그 중에

한 장면이 기억이나

사진으로 기록될 뿐이다.

주제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알고보면

시간은 순간의 연속이고 흐름이다.

 

 

블랙홀.

 

 

반짝이.

 

 

자르고 싶은 충동.

 

 

닭장.

 

 

에너지=질량*광속의 제곱

 

 

 

냉동육.

 

 

 

 

 

 

완~~샷.

 

 

 

2차.

 

 

 

 

머슴들

 

 

 

 

 

 

 

 

선물 아님..

 

 

절대 선물 아님..

 

 

1차의 후유증.

원샷..

 

 

'2012-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만년만의 외출  (0) 2013.01.20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0) 2013.01.19
주말 음식.  (0) 2013.01.13
따뜻함의 고마움..  (0) 2013.01.06
오늘은 .. 2013년 새해 첫날..  (0)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