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코엑스 메가박스 M관
...
약간의 행사 => 영화관람 => 전직원 식사
...
브라보
....
교육인으로서
기업인으로서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모두의 진심어린 존경을 받으시는 분...
...
정말로 진심어린
영화가 끝나고있다 ..
끝났다..
감동적이었다..
다시
보라면
...
못 . 본 . 다
숙연하다..
그런 영화다..
...
두번보긴 힘든 영화...
분장한 직원들...
좋아하는 직원들...
자기 희생의 극치(?)를 보여준두분께 ..
감사 드린다..
나도 찍었다..
폴라로이드라서 한장뿐이다..
...
뺏겼다
찍을땐 컨셉 좋다고 생각했는데
...
밥이다..
찍는 시간도 아깝다..
...
1차
~~~
7차
....
뒤로도 좀더 있는데..
-,.-
나란 인간 참 거시기 하다..
북에서 왔나 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내 돈 내고 먹는 밥이 아님에도
난 최선을 다한다..
그래
난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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