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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월4일 일요일 . 무척 더움..

집안에서 뒹굴 뒹굴 하고만 있어도 더운데..

아이들의 간절한 눈빛...

산책 나가자..

달뇽이랑..

...

그래




ㅋㅋ 슈빈이 좀 봐..

손발이 같이 나가고 있어.. ㅎㅎ

자.. 출발 하자고... ^^





달뇽이는 벌써 눈 돌아가주시고...

더워 죽겠지..






개랑 외출시에는 배설물 수거장비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옹쉥이 혀는 들어갈 줄 모르는구나..

얼씨구...









진짜 먹으면 안뒝...

달뇽이 한번 줘바라.. 먹나..









울 슈빈이 운다..울어..

저론..

벌써 약발이 떨어졌나..?

언능 아이슈크림 하나 물려 줘야겠다.

찔통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근데.. 너무 귀여워.. 울 슈빈이..

한동안 계속 울렸다..

슈빈이가 이글 보면 뭐라할까 ?

입은 툭 튀어나와서..

아빠 미워를 초당 3회씩 연발하겠지..









수하는 어쩜 이리도 포즈가 자연스러울까..









비틀즈의 애비로드가 생각나는군..










슈빈아.. 울 강쥐야..

슈빈이는 왜이렇게 이뻐.. 귀여워..

아빠 안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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