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신랑 급구..

울 달뇽이 시집보내야 하는데..

마땅한 신랑이 없어서..

고민중..

이제 3살이고..

장모 치와와 입니다..

많은거 안바랍니다..

잘생기고 가문좋고 나이 많지 않고.. 뭐 이정도...



달뇽아.. 좀만 기둘려 보자..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18일 / 비온뒤 맑음  (0) 2010.07.21
우리는...  (0) 2010.07.21
7월4일 일요일 . 무척 더움..  (0) 2010.07.05
내 딸들아.. 이런 남자는 만나지 말아라...  (0) 2010.06.29
창립기념 행사.  (0)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