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달뇽이 시집보내야 하는데..
마땅한 신랑이 없어서..
고민중..
이제 3살이고..
장모 치와와 입니다..
많은거 안바랍니다..
잘생기고 가문좋고 나이 많지 않고.. 뭐 이정도...
달뇽아.. 좀만 기둘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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