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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7

꽃자리




시간이 나면 어김없이 가는 곳...

전자 상가..


한때는 그랬습니다..









지금은 ...

서점에서 또 다른 위안과 편안함을 얻습니다.


 

 











기억하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수필....


- 피천득 인연 -













책 좀 읽는다고?

한 권 추천해봐...












소장이 아깝지 않은 책....












하루를 꼬박 있어도 좋은 곳...












지금도 필기구 매장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표현하기 힘든..

설레임이 있습니다...













10년을 쓰고 있는 만년필...


- 워터맨 -












당 보충...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야?


- 서빙고 -













출근길...












최고의 점심 ...












최고의 저녁 ...













최고의 해장 ...













반갑고 .. 고맙고 .. 기쁘다 ...


- 꽃자리 -













기억하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노래..


김광석 2집

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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