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면 어김없이 가는 곳...
전자 상가..
한때는 그랬습니다..
지금은 ...
서점에서 또 다른 위안과 편안함을 얻습니다.
기억하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수필....
- 피천득 인연 -
책 좀 읽는다고?
한 권 추천해봐...
소장이 아깝지 않은 책....
하루를 꼬박 있어도 좋은 곳...
지금도 필기구 매장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표현하기 힘든..
설레임이 있습니다...
10년을 쓰고 있는 만년필...
- 워터맨 -
당 보충...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야?
- 서빙고 -
출근길...
최고의 점심 ...
최고의 저녁 ...
최고의 해장 ...
반갑고 .. 고맙고 .. 기쁘다 ...
- 꽃자리 -
기억하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노래..
김광석 2집
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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