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에는
물가에만 가도
너무 너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힘들다..
넘 .. 힘들다..
아이들은 아직도 아쉬운 듯.
역쉬.. 젊을 때 놀아야 해...
루나의 충실한 심복..
검둥이..
검둥아 ..
덥지.. 저론..
세상에서 이보다 더 .. 아름다운 공주가 있을까?
'2012-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복절 오늘 (0) | 2012.08.15 |
---|---|
2012년 여름휴가. (0) | 2012.08.13 |
2012년 야영... (0) | 2012.08.13 |
아침. (0) | 2012.08.13 |
함께 한다는 것... (0) | 201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