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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4

수하를 보면...

 언제나

아기처럼 아빠 품에서

바라고 기뻐하고 웃어주기를 바라지만..

수하는

이제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가 오고 있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큰딸..

언제나

쉼없이

아빠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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