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경험할 수 있는 큰 행복 중 하나가 아닐까
설레임..
흥분..
가벼운 긴장..
가능하면 오래 오래 간직 했으면 하는
즐거운 상상들..
그냥 그냥.. 즐기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배움이 힘들다는 것은
서로가 너무나 잘 알고 경험했으니까
혹 나중에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아니 반드시 올 그 순간에
웃으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빠는 오늘 아이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원치 않고 싫어하는 일은
절대.. 절대.. 절대...
강요하지 않기..
공부란
분명 하기 싫고
개인에 따라서는
너무도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서로 인정하기
서로 비교하지 않기
그저.
행복하기만을 빌어주기..
요즘 보기드문
One Piece back
'2012-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한다는 것... (0) | 2012.08.02 |
---|---|
7월 둘째주 목요일 (0) | 2012.07.19 |
수하를 보면... (0) | 2012.07.10 |
월례대회. (0) | 2012.05.28 |
양평 왔어요.. 더워요... (0) | 201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