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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4

무엇인가를...

무엇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경험할 수 있는 큰 행복 중 하나가 아닐까

 

설레임..

흥분..

가벼운 긴장..

가능하면 오래 오래 간직 했으면 하는

즐거운 상상들..

 

그냥 그냥.. 즐기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배움이 힘들다는 것은

서로가 너무나 잘 알고 경험했으니까

혹 나중에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아니 반드시 올 그  순간에

웃으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빠는 오늘 아이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원치 않고 싫어하는 일은

절대.. 절대.. 절대...

강요하지 않기..

공부란

분명 하기 싫고

개인에 따라서는

너무도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서로 인정하기

서로 비교하지 않기

그저.

행복하기만을 빌어주기..

 

 

 

 

 

 

 

 

 

 

 

 

 

 

요즘 보기드문

One Piec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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