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비록 나이롱 회원이지만
나도 테니스회 회원이다.
5월 월례대회가 있었다..
점점 실력으로는 버티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라도 존재를 알려야 한다..
찍사...
한마음테니스회 총무이자..
원년 열성 맴버이신
울 사모님의 시원한 서브...
오늘 대회로
그동안 수고해주신 임원진이 교체가 된다..
회장으로 수고해 주신 박회장님...
총무로 고생하신.. 울 마눌님...
고생 많았습니다.
너무 격한 하이파이브..
가끔..
어깨가 빠질 것 같은 충격을 받을 때가 있다..
인격으로나.. 실력으로나..
모두의 모범이셨던..
박회장님...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아름다운 겔러리들..
어쩜 .. 이리도 이뿌실까...
*^^*
자세가부드럽고 자연스럽지요..
쉬워보여도 참 어렵습니다.
전 그렇더군요...
평소에는 쉬면서 음료나 물을 먹지만..
월례대회때는 맥주를 먹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지요..
-.-;
김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요... ^^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오늘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담 월례대회때는 돼지 한마리 잡죠..
글고..
회비 밀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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