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통시스터즈의
괴상발칙한 공연..
늘 그렇지만..
그녀들에겐 각본이 없습니다.
굉장하고..
늘 새롭습니다.
수빈는
표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들이밀기..
누르기 한판.
조르기 시도..
울 수하가 가장 좋아하는
몽키 양말..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언듯 보면 수하가 공격하는 것 같지만..
잘보면..
수빈이가 공격하고 있습니다.
수빈이는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밀릴 것 같으면 그만 하니까요...
늘 그렇지만..
그녀들에겐 장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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