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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날이면 날마다.. 왠지는 몰겠지만..아직도날이면 날마다 먹을 수는 없는..어쩐지특별한 날에만 먹어야 할 것 같은..음식이 있다.오늘은특별한 날은 아니지만..감사한 분께 받은감사한케 .. 이 .. 크..특별한 날이 아니기에 .. 더 맛있게 먹었던 ...특별한 빵... 촛불 도둑들.. ^^울 수하..눈 모인다...흐흐흐.. 설정이 과했나..-.- a 거바.. 아니라고 했자너..아빠..미워.. 더보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무엇인가를 바라보는 달님이..우수에 찬 너의 눈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갈망 하는 듯너의 눈을 보며 나도 잠시 생각에 잠긴다..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린 어디로 달려가고 있단 말인가?.. 무엇이 그토록 너의 눈을슬프게 하는지....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먹..는..거 당근 .. 먹는거 ..오직 .. 먹는거 ..온리 .. 먹는거 .. 어쭈리..애매하게 놓았네..장난하냐..니들.. 냅다 .. 쩜뿌를 해서..한발로 툭.. 야.. 요고.. 난이도 좀 있는데.. 그냥 ..먹..어..라..미안타..놀려서.. 더보기
사이좋은 자매 미안해..수빈아..잘해주지 못해서..언니..나도 미안해..찔통 부려서.우리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그래 언니..사랑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흐흐흐.. 흐흐흐.. 아휴..닭살이야..두드러기 오른다..야... 더보기
Jump !!! 반헬런의 점프란 노래가 생각나는군..요즘 수빈이가 좋아하는 놀이..쩜...뿌... 더보기
환경미화. 꽃순이 방에 ..꽃을..놓아 주었다..화원 아저씨에게 주문했다..아저씨..절대 죽지않은 꽃으로 주세요...죽으면 환불할꼬야....뭐냐..니들아침부터 -,.-..아무튼최대한 강한 놈들로 ..물도 20일에 한번 주는 넘들로..꽃순이 방을 꾸며주었다.... 더보기
모할까?.. 강쥐들.. 눈이 반짝..반짝.. 초롱 초롱..모하나.. 보니..그림 .. 그린다..공주 그림..울 강쥐들은 공주 그림만 그린다.공주라서 그렇다.. 오늘은 필~이 충만한가 보다..생각보다 그림이 잘 나와서 그런지..시종 .. 웃는 수빈이..그런데..수빈이는 정말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만약..이담에 수빈이가 커서 아주 유명한 미술 아티스트가 된다면..기억해줘..아빤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수빈이의 재능을.. 그리고.. 능력을.. 더보기
마치..무엇인가..모지? 지금 저 안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진공의 유리관 속에서점차 고온으로 가열된 양 금속을 통해전자가 튀어오르고 있다.방출된 전자를 전기장으로 제어를 해서교류를 직류로 바꾸고 에너지를 증폭시킨다..그것도 아주 비효율적이고 원시적인 방법으로..따위의 소리는 자고있는 옹쉐이에게 주고.....몬가 .. 이성으로 검증할 수 없는 마치 마법과도 같은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믿고 싶다..소리가 저 관을 통해서따뜻하고 포근하고달콤하게 변화되는 상상..내가 진공관을 사랑하는 이유..저자리에 트렌지스터가 올 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 더보기
2010 전사원 세미나 유니벤드의 시작을 알리는공연으로..이공일공 전사원 세미나는 시작하였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 권과장의 노래 실력..난 벌써부터 알고 있었지만..흐흐흐 정답은 ?" 송대관 " 누구얌 ? 성균관 스켄들이 대단하기는 했었지..등장 자체가 이슈가 되었던.... 싱크율 100%를자랑했던 코너.. 유난히 사업본부의 파워가 강했던이번 세미나..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 올해 새내기들의 발표..언제나 그렇지만..최고의 기대..인기.. 민망..^^ 켈럭시 ?아이패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