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29일 경기도 박물관 백남준 아트센터옆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옆 동물원이란 영화가 생각나는군..안성기 심은하 주연.....이런 쓸데없는 것들은 왜 까먹지 않는 걸까..?... 드뎌.. 노트를 사용하는 울 슈하양..엄청.. 학구적으로 보이는군..^^ 아빠.. 언능..여기서 한장..단독 샷으로..역쉬 ..울 슈빈이다운 제안... 사실 슈빈이는 이런 사진 싫어한다..단독 샷인줄 알았는데..뒤에서 언니가 몰래..그것도 이상한 포즈로..하지만..아빠는 이런 사진이 너무 좋아..이야기가 있고..추억이 있자너.. 여전히 학구적인 울 공주님들.. 다시 단독 샷 찬스를 잡은 울 슈빈양.마치 카메라를의식하지 못했다는 듯한 ...저 자연스러움..역시.. 프로는 달라.....근데.. 아빠가 흔들렸다..어떻게 잡은 챤스인데.. 흑미안... ㅠㅠ... 더보기 가족사진 아이들 숙제 덕분에...간만에 가족 사진 찍었습니다.이런 숙제를 왜.. 낼까 ?생각했었는데...이렇게라도 가족 사진을 찍으라는깊은 .. 배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 막.. 방금..한참을 멀찍이서 최대한몸통 빼고 찍었음에도..압도적으로 커보이는 면상..욕 많이 먹어가며 찍었는데..그러나..상판불변의 법칙은 어쩔 수 없는듯...ㅠㅠ 슈빈이를 보라..사진을 안다.. 자세 잡기 전~~ 모습..난 .. 이런 사진이 좋더라.. ^^ 더보기 .. .. 더보기 꽃마중 아직은 조금 .. 살짝..이른..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날씨.. 이런 여유가 만개에 맞춰서 올거란 보장이 없기에 사랑하는 꽃순이들과 .. 꽃마중을 나갔다. ... 꽃순이들과의 산책은 언제나 흥분이 된다. 아니 설렌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인들과의 산책이니 어디인들 평범하고 미지근할까 늘 새롭고 신선하고 아름답다. ... 달뇽이가 어찌 후질근해 보인다.. 이그.. 딱 한철.. 짧은 기간만 즐기기에 그 아름다움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벚꽃 조금만...더... 활짝 피었으면.. 참 좋았을 것을.. 달뇽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 개기고 있다.. 언제나 미녀대원들의 화이팅으로 시작을 한다. 슈빈이 주먹을보라.. 화이팅 하면서도 애교를 .. 더보기 ... ... 더보기 울 수하 안경 쓴 날.. 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안과를 나와서 안경점으로 가는데..맘이 무척 안좋습니다.부모로서 부족하게 해줘서 그런건 아닌지..자꾸 수하의 모습이 안스럽게 느껴집니다.그러고보니 몸도 홀쭉해 보입니다.안경 쓴 수하의 모습이 어색합니다.수하도 아빠도 적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울 수빈이..나는 왜 빼.. 끼어듭니다..어흥.. 하고 달려옵니다..어이구 무시라.. 더보기 쑈~ 타임 ! 찔통시스터즈의 괴상발칙한 공연.. 늘 그렇지만.. 그녀들에겐 각본이 없습니다. 굉장하고.. 늘 새롭습니다. 수빈는 표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들이밀기.. 누르기 한판. 조르기 시도.. 울 수하가 가장 좋아하는 몽키 양말..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언듯 보면 수하가 공격하는 것 같지만.. 잘보면.. 수빈이가 공격하고 있습니다. 수빈이는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밀릴 것 같으면 그만 하니까요... 늘 그렇지만.. 그녀들에겐 장르가 없습니다. 더보기 꽃피는 봄사월 어릴때 배웠던 노래중에 이런 노래가 있다. 꽃피는 봄 사월 돌아오면 내 마음은 푸른 산 저 너머 그 어느 산 모퉁길에 어여쁜 님 날 기다리는 듯 ~~~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매년 사월이면 저절로 떠오르는 노래이다.. 아무튼.. 꽃피는 봄사월 정말 올만에.. 온식구가 .. 수도 서울 나들이를 나갔다.. 코스는.. 강남 교보문고.. 밥집.. 북카페.. 오.. 지적이야.. 절대.. 마땅한 나들이 코스를 모르거나.. 잼나는 놀이공원 돈 아까워서 안가는거 아냐. 믿어줘.. ... 비굴하다..ㅠㅠ ... 울 수빈이는 정말 책을 좋아한다.. 정말.. 특히.. 만화책.. 아니.. 만화책만.. 울 수하.. 학습지 코너에 잡혀있다. 마눌님 눈빛이 무섭다.. 불쌍한 슈하.. 야.. 만화책 안돼.. 이거 만화책 아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6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