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7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영합니다... 별 이유없이 ... 이글스의 호텔 켈리포니아를 종일 흥얼거립니다... 잘 찍어봐 ...찍은 사진은 메일로 보내주고 ...나 카톡은 안 하는거 알지 ? 이젠 이 녀석과도 교감이란 것이 생겼습니다 ...더 이상 나를 피하지 않습니다 ... 그래도 역시 봉지 커피 ... 사원증 재발급 ... 그래서 ... 어떻게 ... 어쩌라고 ... > 더보기 벌써 일 년 ... 변함없는 생각 - 최고의 만찬 -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 회식 ... 이런 아침이 너무 좋습니다. - 무거운 공기 - 좋은 아침.. 반가워 ... 1991년 생일 선물 ... - Mr.BIG - 잊을 수 없는, 잊지 못 할 이름 ... - 마이클 젝슨 - 그녀가 필요한 시간 ... - 사라 본 - 동굴 ... 요즘 어떻게 지내? ...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랬습니다 ... 그렇게 일 년이 지났습니다 ... 그런데 ... 여전히 마음이 아픕니다 ... 세상에는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고 의지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 분명 있습니다 ... 변함없는 시간 .. 변함없는 장소 ... 모든것이 변한 세상 ... ... 순간은 길게 느껴지지만 지나고 보면 시간만큼 빠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 시간에만.. 더보기 5월 어느 날 ... 어떤 일 ... 좋아요.. 무한 리필... 복잡한 이름 ... 알고보니 콩밥 ... 난 그냥 김밥을 먹겠습니다 ... 옜다! 도전 .. 또 도전 ... 운수 좋은 날 ... 보고 싶었어 .. 토마스 ... 꽃닭 ... 콩나물찜 .. 아뇨.. 해물찜으로 주세요 ... 의무 ... 내가 좋아 ? 나도 너 좋아 ~ 이해 가능한 ... 별난 취미 .. 얼마주고 샀어요 ? 나를 기다립니다 ... 궁둥이 ... 신비로운 그녀 ... 그리고 ... 나 잡아봐라 ~ 놀고 있군 ... 우쭈쭈 ... Pump up the volume !!! 달려주세요 ... 미녀와 야수 ... 아씨와 머슴 계탄날 미디엄으로 주문합니다 ... 교보문고 ... 짜장 ? 난 짬뽕 ... 간단합니다 ... 어렵지 않아요 ... 매운 닭발 ... 환상의 ... .. 더보기 꽃 노래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오늘 ... 꽃 노래를 부르며 ... 꽃을 마중합니다 ... 와 보고 싶었습니다 ... 그녀와 둘이서 ...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 옛날을 추억하면서 말입니다. 미안하고 ... 고맙고 ... 사랑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꽃순이들과 ....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기를 ... 언제나 웃을 수 있기를 ... 언제나 꽃길만을 걷기를 ... 기도하고 .. 또 기도합니다 ... 나의 전부이고 ... 내 존재의 이유니까요 ... 아름다운 날 ... 아름다운 모든 이들과 ... 꽃 노래를 불러봅니다 ... 그리고 ... 오늘을 감사합니다 ... 더보기 봄 노래 대부분은 습관적으로 음악을 듣지만 ... 같은 음악일지라도 ..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서 평소와 다른 감정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 ... 두통에 시달리고 뭔가를 걷어차고 싶은 순간이라면... 그럼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 비가 오는군요 ... 술 한잔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Dust in wind' - Kansas -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누구라도 만나 오늘, 지금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향수' - 버스커 버스커 - 아픈가요? 마음이 ... 'Adagio' - New Trolls - 주말이면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냅니다. 먹을 것을 나눠주고 안아주고 말도 걸어봅니다. 그들이 표현하는 다양한 소리에 귀를 기울입.. 더보기 웃어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 웃어서 행복한거랍니다 ... 그러니 웃어야죠 ... 웃어야 합니다 ... 웃어요 ... ... 3월 마지막 주 ... 먹방 ... 푸짐하게 그리고 아주 맵게 ... 라면의 정석 ... 새로운 도전 ... 무하메드 나몰라라 ... 향신료는 너무 과했고 .. 수분은 너무 부족했고 .. 먹으면서 움찔.. 움찔 ... 양고기의 새로운 발견... 쯔란 .. 후추 .. 고추 .. 최고의 양념 삼합 ... 40분 달려가서 먹는 분식집 ... 최고의 맛 .. 아름다운 가격 ... 무뚝뚝한 사장님 ... 떡볶이 국물 무한 리필... 입가심 ... 무조건 달달하게 ... 매실꽃 ... 저녁 반찬 ... 풀 잔치 ... 언제들어도 뭉클한 그 이름 ... Monk ... ... 더보기 정의 이제는 겨울이 답답하고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시리도록 차갑고 신기했던 세상은 어느덧 다가온 봄 기운에 눈길이 점점 멀어집니다. 생기있고 하늘 하늘거리는 초록빛의 세상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간사한 인간입니다... 그레이스, 백설기, 청이... 다들 밥 값을 하고 있는데.. 둥스.. 너는 밥 먹고 하는 일이 뭐냐.. ? 천지 구분도 못하는 둥스랑은 눈도 마주치지 마세요... 그래봐야 혈압만 올라갈 뿐이죠... 조용히 나 좀 볼까? ... 5년 단골집입니다... 단골집의 매력은.. 에누리와 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따라올 곳이 없습니다.... 하루 하루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천이 냉이입니다...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은 겨울에게서 멀어집니다... 계절은 역시.. 더보기 꽃자리 시간이 나면 어김없이 가는 곳... 전자 상가.. 한때는 그랬습니다.. 지금은 ... 서점에서 또 다른 위안과 편안함을 얻습니다. 기억하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수필.... - 피천득 인연 - 책 좀 읽는다고? 한 권 추천해봐... 소장이 아깝지 않은 책.... 하루를 꼬박 있어도 좋은 곳... 지금도 필기구 매장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표현하기 힘든.. 설레임이 있습니다... 10년을 쓰고 있는 만년필... - 워터맨 - 당 보충...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야? - 서빙고 - 출근길... 최고의 점심 ... 최고의 저녁 ... 최고의 해장 ... 반갑고 .. 고맙고 .. 기쁘다 ... - 꽃자리 - 기억하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노래.. 김광석 2집 그날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